 |
 |
제목 : 안녕하세요. 휴가 마지막날 로덴스톡 썬글라스 찾아간 고객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얼마전 3시에 예약해서 무려 3시간 반동안 괴롭혀 들인 고객입니다.
케이안경원은 집근처 안경원을 검색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고객평가가 정확하더군요..
전 제조업에 종사하는 관리자이면서도 항상 영업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영업적인 관점에서 케이안경원은 프로라고 느껴지더군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날카로운 인상과는 다르게 너무 섬세하시고 부드러운 점장님..(성우하셔도 되겠던데요..^^) 그리고 부점장님..그리고 대리님..
제가 느낀것은 업종은 틀리지만 저희회사 영업사원들 교육 실슬장으로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안경을 오래쓰면서 느낀점은 피팅이 무척 중요한 항목이라 생각되는데 너무 편안하게 착용감 최고로 맞춰주시는 기술력에 감탄했습니다.(제가 얼굴이 좀 기형이라서^^)
암튼 그런 써비스정신에 감탄하면서 부점장님의 "깜박"에 깜박하여 지름신이 왕림하사 썬글라스까지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써비스정신은 물론 사장님의 경영방침에 부합한 직원분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저는 현제 제조업에 몸담고 있지만 항상 맘은 써비스업종에 향해있는데 좋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일 계속하시면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돋보기까지 맞추게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