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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로나시대 안경관리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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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E 안경원 김쌤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안경테 관리 요령입니다.
코로나 시대에 무심히 안경테 소독을 하다가 발생할 수 있는
대참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흔히 손발톱에 칠한 매니큐어를 지울 때 알콜 성분이 들어간
리무버를 사용하실텐데요.
갑자기 대참사에 대해 소개한다고 해놓고 매니큐어를 왜 말할까 하실텐데요.
안경테는 특히 플라스틱 재질의 경우,
표면 처리 후 도장(도색)한 것이기 때문에,
알콜 성분이 들어간 제품으로 세척할 경우,
표면이 부풀거나 거칠어질 수 있으며, 도색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알콜이 들어간 안경 클리너, 리무버(아세톤), 비누(산성,염기성) 등으로
안경테를 자주 세척할 경우,
표면에 도색 및 도금된 층에 균열이 생기면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알콜이 들어간 안경클리너는
반드시 안경렌즈만 세척해주셔야 합니다.
그럼 안경테 세척은 무엇으로 해야 하느냐?? 하면
바로 중성 세제(퐁퐁 등 식기전용 주방세제)나
중성 비누(도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경(테,렌즈) 세척을 할 때는
무조건 "중 성 세 제", "중 성 비 누"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경을 끼고 사우나, 찜질방 등 온도가 높은 곳에 들어가시면,
안경렌즈 코팅이 균열되거나 벗겨질 수 있고,
여름철 차량 내부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장시간 보관할 경우,
마찬가지로 코팅이 상할 수 있습니다.
안경테도 마찬가지로 높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플라스틱 제품이 녹거나 모양이 바뀔 수 있고,
도금 및 도색된 부분에 균열이 생겨
안경테 코팅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피팅을 해드릴 때, 높은 온도에 안경테를
단 몇 초 동안만 순간적으로 달궈서
안경테를 피팅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이상 김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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