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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등학생의 시력검사와 근시진행에 대한 요약 설명 |
작성자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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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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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근시진행 현재 30~40대 연령층의 경우 중학교부터 근시안경을 착용했다면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4~6년간 근시가 진행했지만, 요즘은 이른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에 시작해서 고학년까지 빠르게 진행하다가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오히려 느려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대가 바뀌면서 청소년의 성장 시기가 빨라졌기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지 근시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인 시력검사 8~13세 학생의 경우 봄가을로 또는 여름겨울로, 기억하기 쉽게 봄방학(2월)과 여름방학(8월)과 같이 6개월 주기로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안경원이나 안과에 데리고 가는 것만으로도 부모의 역할을 충분히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어린이의 근시 발생과 진행에 대한 요인으로 유전보다는 환경(교육열)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경사가 추천하는 근시 예방법 초등학생은 자기방 책상보다는 거실 탁자에서 엄마와 같이 공부하므로, 거실의 조명을 최대한 밝게 만드는 것이 부모들이 해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두 번째 현실적인 예방법은 해지기 전에 실외에서 2~3시간 마음껏 놀게 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근시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세 번째 방법으로 눈피로를 줄여주는 기능성렌즈의 선택도 고민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면 햇빛 아래에서 야외활동 시간을 늘리고, 독서할 때 인공조명 여러개를 동시에 사용하고, 공부에 의한 눈피로 감소용 안경렌즈를 착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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