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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날의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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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김위년씨와 저희는 잠시 첫사랑의 추억이 있는 곳으로 함께 떠난 시간이었습니다.ㅋㅋ 저녁 9시... 늦게 퇴근하려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퇴근을 조금 미뤄야 겠습니다... 며칠전 다시 오신다고 하길래 혹시 새안경이 불편하신 건 아닌지 사실 걱정했습니다. 먼 곳에서 오신만큼 더 잘해 드려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조명의 밝기 문제를 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케이스 위에는 오렌지색의 직접조명만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 주변에서는 색상을 구별하기가 저희도 힘들때가 많습니다. 조명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면서 밝기가 어두워진 점도 저희가 놓친 부분이며 개선이 필요합니다. 오늘 오셨을 때, 얼굴에서 밝은 빛이 나왔습니다.ㅋㅋ 새해에는 좋은 분 만나시길...주어진 하루를 항상 새롭게 열어가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 방문후기의 답글은 기능을 추가한 4월 중순부터 쓰고 있습니다. 방문후기는 고객 여러분의 공간이므로 저희의 답글은 되도록 아낄 생각입니다.ㅋㅋ KE안경을 두 번 이상 방문하신 고객분들에게 답글을 남겨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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