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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녕하세요

작성자 : 김정훈

조회수 : 1570

며칠 전 당진에서 엄마(한경화) 모시고 갔었는데 기억하시지요?
그때 코 받침만 바꾸고 나왔었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한쪽 알이 갑자기 빠지면서 안경테 옆에 달린 나사못도 반 이상 나와 있더라구요.
안경을 가지고 찾아뵈어야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집 근처 안경원에 가져가도 쉽게 해결이 가능할런지
아니면 직접 KE안경원을 찾아 가야하는지(그렇다면 택배를 보내도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일단은 이전에 맞췄던 안경으로 대체해서, 보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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